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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ok
2008.05.25 19:52
고마워 냐의 큰 조카..이 상혁이..우리 기도중에 만나자..건강에 유념하고..피곤하지.. 편히 쉬렴..
내일 또 여기서 만나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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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또 여기서 만나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