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nok
2008.05.30 07:59
그래 고마워..우리 인경이는 찬송가로 한글을 깨우쳣지..애기때..얼마나 귀엽고..총명했는데..
상혁이는 늘 이모손집고..교회가서 놀고..석환이도 이모랑 교회청소가고..성가대 의자에서 놀았지.
그 모습을 우리 하나님이 다 보고계셨든거야..무슨일이든지..하나님 영광을 위해서하고..
모든사람들이 사랑하고 존경할꺼야..evan.. monoless..대박터지세요..큰 이모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