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님 축하드립니다.

비록 밥이 딸린 관계로 이어폰이 없어서 못듣지만

하고싶은일 하면서 살수있다는 용기가 정말 부럽습니다 ㅜㅜ

나중에 기회가 되면 노래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.

나중에 티비에 한번 나오는거죠?ㅋㅋ

내무실에서 저사람 제 선배라고 자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
- tanimalla 25th g.t. 황석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