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침엔 상혁이가 만든 타임머신을 타고..그 동네를 갔지..
대치동 ..할머니도 계시고..상혁이는 큰이모 손잡고..
집 밑에 있든 교회에 가고..이모랑 밥 먹고..
그래 우리 타임머신을 타고..옛날 일도 생각해보고..
또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도 만들면 좋겠구나..
그런데 샹혁아 발음이 더 정확하면 좋겠어..
싸운드는 어주 굳이야 ..노래하는 시인같에..우리 상혁이 ..
인경이 화음도 아주 멋지고..들을수록 좋구나..
상혁아 예배시간이라 들어간다..
오늘도 우리 상혁이 인경이 ..
주님이 동행해주실거야..
늘 우리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고..
아름답게 살자..
아랫역에서..
큰 이모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