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혁아 이모야..
우리 상혁이 너무 휼륭하구나..
먼저 주님께 감사드리고 싶구나..상혁아
인경아 ..이제 시공을 초월헤서 이런 공간에서 만날수있어
더 없이 이모는 기쁘단다..
얼마나 상혁이가 보고싶었다고..인경이도..
너의 노래와 연주 작품을 대하면서 ..
너희들을 볼수있어
감사해..
이모는 너무 맘에 들어..곡이.. 고급스럼고.감미롭고..
요즘에 들어볼수없었던 그런 장르의 곡인것 같애..
sound is perfect!!!
I like it..
그 중에서도 좋아해..더 좋고..
모두 신비스런 그런 곡이야..더 열심히 하고..
교회음악도 더 연구하고..
멋진 뮤지션이 되길..
이모는 늘 기도하고 있지..
그럼 오늘은 고만 안녕..
상혁아 인경아 밥 잘 먹고..
건강하길..큰 이모가..